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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평가서 5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201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포상금 2000만원 받아
2018-10-11 10:42:55최종 업데이트 : 2018-10-11 17:07:49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신화균 수원시 복지여성국장(가운데)과 수원시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균 수원시 복지여성국장(가운데)과 수원시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11일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중 진행된 '201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시상에서 우수상과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

 

201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대상을 받은 수원시는 2014~201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평가 결과 우수상, 2016년 최우수상을 받는 등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보장계획 부문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중심의 독자적인 복지정책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지역사회보장 계획의 연차별 시행결과를 평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발한다.

 

수원시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관리하고,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 보장 영역 전반 정책의 청사진 역할을 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수원시는 현재 제4기(2019~2022년)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민관협력·주민참여를 기반으로 '복지 시민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인 '누구나 참여하고 누리는 권리, 더 탄탄한 복지 도시 수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201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5년 연속 우수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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