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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동, 홀몸 어르신 대상으로 화분 분양
코로나19 속 반려 식물이 주는 기쁨 주민들과 나눠
2020-03-25 11:35:25최종 업데이트 : 2020-03-26 16:52:34 작성자 :   이현진

 

화분 분양에 앞선 고등동 직원과 단체원 기념 촬영

화분 분양에 앞서 고등동 직원과 단체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병기)는 지난 25일 사무실에서 기르던 화분 10개를 관내 홀몸 어르신에게 분양하였다.


화분 분양은 직원들의 인사이동으로 선물 받은 화분을 나눔에 활용하자는 소박한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우선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도움으로 어르신 10분을 추천받았다. 그리고 사무실에 있는 화분 중 스투키, 문샤인 등 아기자기하면서도 키우기 쉬운 반려 식물을 선정했다.

전달을 맡은 통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어르신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전화 통화 후 화분을 문 앞에 두는 것으로 분양을 마무리했다.

분양될 예정인 화분

분양을 앞둔 화분

스투키를 분양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코로나19로 집안에만 있어 몹시 답답했는데, 작은 화분 하나로 집안에 생기가 더해진 기분이다. 잘 키워보겠다"며 기뻐했다.

 

유병기 고등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힘든 홀몸 어르신들이 푸르름 가득한 식물을 통해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며 함께 동참해준 단체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반려 식물을 분양받은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파악한 후, 전달 대상의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어르신에게 반려 식물이 주는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식물, 화분, 기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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