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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논 체험장서 재배한 쌀 750kg 기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100곳에 전달
2019-12-26 11:09:11최종 업데이트 : 2019-12-26 11:29:20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앞줄 오른쪽 2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다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앞줄 오른쪽 2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다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23일 권선구 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친환경 논 체험장 쌀 전달식'을 열고, 올해 수확한 친환경 쌀 750㎏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쌀은 7.5㎏ 포대 100개 분량이다.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 100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친환경 쌀은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운영하는 '친환경 논 체험장'(권선구 호매실동)에서 한 해 동안 시민들이 전통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내기부터 탈곡까지 많은 시민의 참여로 수확한 쌀을 좋은 일에 기부하게 돼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친환경 논 체험장은 5707㎡ 규모로, 수원시가 2014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2015년부터 해마다 체험장에서 모내기·김매기·벼 베기 등 시민 참여로 수확한 쌀 전량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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