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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4동 통장협의회, 선행의 끝은 어디?
64만원상당 부식세트 기부, 어려운 세대에게 마스크 전달, 마을 방역 실시
2020-04-02 10:51:17최종 업데이트 : 2020-04-02 15:35:38 작성자 : 영통구 매탄4동 맞춤형복지팀   고영희

매탄4동 통장협의회가 매탄4동에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탄4동 통장협의회가 매탄4동에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탄4동 통장협의회(회장 고선희) 선행의 손길이 끝을 모르고 이어가고 있다. 

매탄4동에 따르면 매탄4동 통장협의회가 2일 행정복지센터에 부식세트(64만원상당)를 기탁했다.

 

또 임산부, 중증장애인, 75세이상 노인, 보훈대상자(상이자) 세대를 직접방문하여 마스크를 전달하는가 하면 매주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고선희 통장협의회장은 "요즘 우리가 직접 만나 뵌 지역주민들이 코로나 19로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기부에 동참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주민들에게 힘이 되어드리고싶다"고 말했다.

 

박혜원 매탄4동장은 "그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지금 32명의 통장들께서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 직접 발로뛰며 마스크를 전달해주고, 부식까지 기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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