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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청소년문화의집, 가족사랑 행복캠프‘뭉쳐야 간다’참가자 모집
2019-10-14 17:42:50최종 업데이트 : 2019-10-14 17:42:39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가족사랑 행복캠프 '뭉쳐야 간다' 에 참가할 청소년 가족(초등학생 동반 3인 또는 4인가족)을 오는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11월 2일~3일 1박 2일로 진행되는 '뭉쳐야간다' 캠프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진행되며 세일링요트체험, 승마체험, 도자기 가훈만들기, 유리공예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카라반 숙소에서의 취침을 통해 가족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 기준 5만원이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간의 소통의 중요성 및 가족간 교류를 통해 건강한 가족 여가 문화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인터넷 결제 또는 방문 결제로 가능하다. (문의 : 031-273-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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