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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행궁동 케치프레이즈
2008-01-25 10:53:49최종 업데이트 : 2008-01-25 10:53:49 작성자 :   김경숙
지난 2007년 8월6일 통합된 팔달구 행궁동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2008년 새해에는 더욱 더 주민들 간의 화합이 이루어지고자 하는 바램에서 행궁동의 캐치프레이즈를 <우리동은 행궁동! 행궁동은 우리동!>으로 정했다.
행궁동은 이 케치프레이즈를 각종 단체회의 자료의 로고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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