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권위만큼 큰 이웃사랑
수원시어머니합창단 국제합창제 상금 장학기금 기탁
2008-07-22 13:00:09최종 업데이트 : 2008-07-22 13:00:0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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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권위만큼 큰 이웃사랑_1 이날 전달된 장학기금에는 가정 형편은 어려우나 학업 성적이 우수한 모범 학생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우수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라는 단원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수원시 어머니합창단 조순애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110만 수원 시민을 위한 해피 수원 완성과 수원 지역 교육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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