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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나누기"
매산동 새마을부녀회원들
2007-07-05 17:32:44최종 업데이트 : 2007-07-05 17:32:44 작성자 :   e수원뉴스

우리시 팔달구 매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춘)가 관내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매월 '따뜻한 밥상 나누기사업'을 펼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해피수원'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홀로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제공하고 가사도우미 활동을 펼쳐왔다.

또 이에 그치지 않고, 외로움에 시달리는 노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말벗 써비스 봉사를 실천하는 등 가족과 같은 온정을 나누고 있다., 

홀로 사시는 노인께 밑반찬을 배달

 
김영춘 회장과 회원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께 더 많은 것을 해드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인 뿐 만 아니라 모든 소외된 계층에게 온정을 아끼지 않는 따듯한 매산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노인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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