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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정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매교동
2008-02-18 09:52:55최종 업데이트 : 2008-02-18 09:52:55 작성자 :   박선하

지난 설연휴 명절  새벽 2시 55분에 매교동 64-3번지에서 보일러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근의 주민이 불빛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여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가옥전부와 사업장이 전소되었다. 

이에 매교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오평록)과 매교동주민센터 직원일동은 지난 2월 15일 화마로 모든 것을 잃은 어려운 이웃(매교동 64-3 이모씨)에게 성금 2,800천원을 전달하여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선행으로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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