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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2주년 기념행사 열려
"수원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2008-07-01 11:43:13최종 업데이트 : 2008-07-01 11:43:13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민선4기 2주년 기념행사 열려_1
민선4기 2주년 기념행사 열려_1
민선4기 출범 2주년 기념식이 7월1일 오전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7월중 월례조회를 겸해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과 공직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해 수원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다짐을 새롭게 했다.
이날 김시장은 그동안 시정발전에 기여한 70여 명의 시민과 공직자를 시상하고 그동안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3천여 공직자를 격려했다. 

김시장은 '제2차 남북정상회담, 태안 기름유출사고,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당선과 실용정부 출범 등 국내․외 변화와 함께 초고유가와 곡물가격 폭등으로 인해 서민경제가 어려워 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쇠고기협상에 대한 촛불집회의 장기화 등 정치․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갈등이 있는 가운데도 3천여 공직자의 '행복한 도시 해피수원 건설'을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과 수원외국어고등학교 건립 및 해피수원 영어마을 조성과 함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국도1호선 입체화사업과 수원역 우회도로가 완전개통 돼 사통팔달의 이미지와 도시경쟁력을 높였으며 광교테크노밸리에 이어 고색동 지방산업단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화성복원사업의 국책사업추진, 박물관 건립사업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과 함께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해 스포츠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주년을 맞는 소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시장은 수원시는 민선4기의 남은 2년을 교육, 경제, 환경, 도로교통,복지 등 분야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첫 번째로 세계일류의 꿈을 키우는 교육중심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지원을위해 「2010교육발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2010년까지 2,097억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원어민교사 지원 등 학교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일반시민을 위해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또 시민이 잘 사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경쟁력있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환경개선 및 경영현대화사업을 지원하고 수원지방산업단지 조성과 아파트형 공장 건립으로 안정적 고용창출과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 지원과 산업디자인 개발비 지원 등 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우수중소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이밖에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도시건설, 신속하고 안전한 도로교통체계 구축, 균형적 도시계획으로 미래지향적 첨단도시 건설,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도시 건설, 해피수원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한 문화체육도시 육성, 시민의 생각이 실현되는 열린 행정 구현 등 8대 중점과제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해피수원을 완성해 나간다는 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다.

민선4기 2주년을 맞은 김시장을 비롯한 3천여 공직자의 각오와 노력이 시민의 신뢰속에 열매를 맺음으로써 궁극적으로 110만 수원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시장은 기념 행사 후 간부공무원과 함께 장안구 조원동에 소재한 양로시설인 평화의 모후원을 방문해 노인을 대상으로 급식봉사와 담소를 나눴으며 오후에는 역전시장을 방문해 지하매장 현대화 사업장을 둘러본 후 시장상인을 격려하는 등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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