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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발자국을 줄여라!
국내 지자체 중 최초로 생태발자국 조사 발표
2008-07-04 12:47:51최종 업데이트 : 2008-07-04 12:47:51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생태 발자국'?
설명하면 이렇다.
인간생활에 필요한 자원을 생산하고 소비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토지면적으로 환산해 나타낸 지수...

따라서 생태 발자국은 인간이 처해 있는 생태적 한계를 단순하지만 가장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보여주는 통합적인 지표인 것이다.
  
유엔 산하 자치단체 국제환경협의회(ICLEI) 회원도시인 수원시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생태 발자국을 조사 한다.
조사 결과와 분야별 감소방안은 오는 2009년 열리는 ICLEI 세계 총회 때 제출해 발표할 예정이다. 

생태발자국을 줄여라!_1
수원시는 생태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각 분야별 실천과제를 연구할 계획이다. 사진은 광교산 입구 보리밭.

수원시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생태발자국이 생태적 지속 가능성을 진단하는 단일한 지표로 생태발자국 분석을 통해 생태적 수용능력을 파악해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가구 1인당 지출, 에너지 소비, 통근거리, 쓰레기 발생량 등 자료 수집과 분석을 실시하며
타 지자체, 연구기관, 단체와 연계해 공동지표를 선정하고 기준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어 생태발자국 지도를 제작하며 생태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각 분야별 실천과제를 연구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3월18일 ICLEI 물캠페인 수원시 참여선언 서명식을 가진바 있다.
수원시는 국내 최초로 ICLEI 공식승인 물 보호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통합 물관리의 국제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ICLEI세계총회, 세계물위원회(The Water Council), 세계물연합 등의 기구에서 수원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수원시의 통합적물관리 정책은 2004년도 환경부로부터 우수시책으로 선정되어 제1회 그린시티로 지정된 바 있으며 김용서 수원시장은 현재 ICLEI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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