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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판매점 지도 점검
건전한 복권 문화 정착과 국민복지 증진의 본래 목적 찾도록
2008-07-04 14:30:03최종 업데이트 : 2008-07-04 14:30:03 작성자 :   구선애
영통구는 복권 문화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복권 판매점 운영실태를 오는 11일까지 중점 점검한다.

구는 관내 복권판매점 28개소를 공무원 6명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온라인(로또)복권의 제3자 위탁판매와 유사복권 등 불법복권 발행 여부와 1인당 1회 10만원 초과 판매여부, 청소년(19세미만) 대상 판매 여부, 온라인 복권 당첨점 허위표시 여부, 판매계약 체결 없이 온라인복권 판매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제3자 위탁판매업소의 적발 시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한편, 1인 1회 판매한도 초과업소는 100만원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하게 된다.

한편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해 건전한 방향으로 유도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영통구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 228-8879)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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