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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군씨, 창의.실용 유공 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2008-05-30 14:52:31최종 업데이트 : 2008-05-30 14:52:31 작성자 :   이정훈

수원시 권선구 건설과에 근무하는 최재군 씨(41세)는 오는 6월 3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창의와 실용정신으로 변화를 주도한 수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최재군 씨는 공직자로서의 신념과 긍지를 갖고 청렴한 생활을 해와 주위의 존경과 귀감이 되고 있는 직원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남다른 열정으로 자연ㆍ사람ㆍ문화가 어우러지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게 됐다. 

그는 지구 온난화로 녹지의 중요성이 새롭게 인식되면서 35개의 쌈지공원을 조성, 녹지확충과 생태도시 건설을 위해 매진하였고, 프랑스 수벽형 가로수를 도입, 이국적 도시환경과 새로운 볼거리 제공했다. 
또 2006년 3월 권선구청 개청 당시 관내 재건축 및 재개발사업장에서 버려진 수목을 업주와 협의하에 청사 조경공사에 기증토록 협조를 받아 소나무 등 20종 876주를 확보 4억9900만원의 사업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재군씨, 창의.실용 유공 공무원 국무총리 표창_1
최재군씨, 창의.실용 유공 공무원 국무총리 표창_1

2003년 권선구에 온 후 썩은 물이 흐르고 각종 생활 쓰레기가 넘치던 수원천변에 들꽃과 튤립을 심어 화단을 조성, 아름다운 꽃길을 만든 것이 한해 두해 지나면서 많은 시민들이 수원천변을 따라 산책과 운동하는 웰빙장소로 변모하게 됐다.
특히 이곳에 튤립을 주제로 테마화단을 조성해 문화적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지난 4월에 열린 제2회 수원천 튤립축제를 방문한 30여만 시민들은 수원천의 아름다운 변신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는 또 2006년부터 수원천에 전국 최초의 아이스 토피어리를 만들어 겨울철 삭막한 도심지에 새로운 생동감을 부여하는 등 문화적, 지리적 낙후 지역에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 지역의 고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제공하기도 했다. 

최씨는 전문 기술직 공무원으로서 자기 개발에 매진, 2007년에 국가에서 공인하는 조경기술사와 자연환경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2008년 3개월간 조경기술사 강좌를 개설, 그동안 쌓아온 공직에서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전수, 공유함으로써 후배 공직자들의 전문성 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의 연구하고 노력하는 진지한 삶의 태도는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고, 업무에 끝없는 열정과 전문성은 이시대의 진정한 철학을 가진 공무원이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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