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수원공동체 공공협의회 회의 개최_1 민간과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해 주민들이 원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해피수원공동체 공공협의회 회의가 1월 18일 개최됐다. 이 날 회의엔 수원시 예창근 부시장을 비롯해 주민 8대 서비스 분야 공공위원과 중앙부처 일선기관인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 대한주택공사 관계자가 참여해 2007년 해피수원공동체 운영성과를 정리하고 올해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피수원공동체 공공협의회 회의 개최_2 또 이달 말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운영교육을 실시, 포스터, 안내문, 현수막, 해피수원방송과 신문 등을 이용한 대대적인 주민홍보를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해피수원공동체는 수원시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의 기관ㆍ시설, 개인 등 6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년 7월 창립되었으며 현재 조원동 종합운동장 내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생활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주민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상담실에서 담당 직원과 상담을 거치면 원하는 서비스를 원스톱-맞춤형으로 제공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나 해피수원공동체 사무국(228-4583~5)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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