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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묵은 때 시원하게 밀어드릴께요"
인계여성자유총연맹, 새마을협의회 합동 목욕, 이.미용봉사
2008-04-23 17:55:24최종 업데이트 : 2008-04-23 17:55:24 작성자 :   

겨우내 묵은 때 시원하게 밀어드릴께요_2
겨우내 묵은 때 시원하게 밀어드릴께요_2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여성자유총연맹(회장 송기애)과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영일)는 지난 22일 합동으로 저소득 홀몸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와 이,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여성자유총연맹은 지난 2006년부터 저소득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목욕봉사를 실시해 왔으며, 새마을 협의회는 2007년부터 매월 1회 이,미용봉사를 실시 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 단체가 마음을 모아 이,미용과 목욕 봉사를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들을 만족하게 했다.

또한 행사 후 인계동장은 지역 종교단체에서 후원 받은 김치 30상자(1상자 당 5kg)를 참석하신 어르신께 직접 전달하며 격려하였다.

겨우내 묵은 때 시원하게 밀어드릴께요_3
겨우내 묵은 때 시원하게 밀어드릴께요_3
행사에 참여한 한 노인은 "겨우내 허리 통증으로 외출을 하지 못했는데 그동안 미루어 왔던 머리손질과 목욕을 모두 해주셔서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몇 번이고 되풀이 했다. 

한편, 여성자유총연맹 송기애 회장과 새마을협의회 박영일 회장은 "여러 어르신의 등을 밀어드려 팔은 좀 아프지만 마음은 개운하다"며 앞으로 힘이 닿는 한 계속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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