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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상인, 태안주민 아픔 함께 나눠
2008-02-12 10:19:09최종 업데이트 : 2008-02-12 10:19:09 작성자 :   남상은

수원시 시장 상인연합회(회장 최극렬)는 기름유출로 인한 태안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14일 시장상인회 임원 등 30여명이 봉사활동에 나선다. 

서민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상인들이지만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주민들과 상인들을 위로하고 기름제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시 시장상인연합회는 17개 시장 및 상점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장상인 조직 강화 및  유통정보 상호 교환, 활성화사업 추진 등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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