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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자동차세, 번호판 인식시스템으로 효울 징수
인력 효율활용...고질․상습 체납차량 발 못붙여
2008-03-03 16:59:38최종 업데이트 : 2008-03-03 16:59:38 작성자 :   이태진

수원시는 고질․상습 체납차량의 밀린 세금을 받아내기 위해 차량 탑재형 번호판 인식시스템을 추가 구입해 3월20일부터 해당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기로 했다. 

총 체납세액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전담 차량과 함께 관련 시스템 3대를 구입해 각 구청 세무과에 배정 운영한다. 

현재 차량 탑재형 번호판 인식시스템 1대를 구간 윤번제로 사용하고 있는 수원시는 실적 성과 분석 결과, 기존 PDA기 사용시 보다 번호판 영치 실적이 같은 기간 비교 5234대 차이가 나고, 비용면에서도 년간 1억5100만원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PDA기 사용시 1개조 3인으로 편성해 전 직원이 새벽 시간대 체납차량 단속을 한다고 해도 모든 차량을 단속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웠으나, 이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전 지역을 단속할 수 있어 IT시대에 걸 맞는 세정운영으로 업무의 효율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체납차량 단속을 위해 구청 및 동사무소 전 직원이 매월 2회 새벽시간에 출근해 영치 작업을 실시해 왔으나 이 시스템이 도입됨으로써 직원 1명과 보조인력 2명으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로인해 조기출근으로 인한 영․유아 보육문제 등에 어려움을 겪어온 여직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차량 탑재형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추가 도입됨으로써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고질․상습 체납차량은 어느 곳에서도 발을 붙일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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