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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같은 월례조회가 있다? 없다?
영통구, 전 직원이 기다리는 이색적인 월례조회
2008-03-04 09:46:51최종 업데이트 : 2008-03-04 09:46:51 작성자 :   구선애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그동안 정형화된 형식으로 진행되던 월례조회 격식의 틀을 깨고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즐기며 참여 하는  이색적인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음악회 같은 월례조회가 있다? 없다?_1
음악회 같은 월례조회가 있다? 없다?_1

통상 행정기관에서 실시하는 월례조회는 표창수여, 구청장 훈시 등으로 이루어져 권위적이며 보수적인 의식행사로 진행되어 온 것이 사실. 
그러나 이날 열린 월례조회는 수원시립 교향악단의 현악4중주팀이 함께 하여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등을 연주하는 등 작은 음악회 형식을 띤 색다른 방법으로 진행됐다. 

참석하고 싶고, 기다려지는 월례조회로의 변화를 꾀하고자 처음 색다른 방법으로 개최된 이번 월례조회는 대다수의 직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새로운 한달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했다. 

연주 끝까지 같이 한 이재선 구청장은 "한달에 한번 있는 월례조회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시간에서 다같이 참여하고 즐기며 공감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변화되길 바라며 전직원이 아름다운 선율과 행복한 분위기에서 업무에 임한다면 한 차원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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