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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듯한 공직자들
수원시 건축과 직원들 1백만원 모아 불우 청소년 2명에게 전달
2007-12-17 13:06:19최종 업데이트 : 2007-12-17 13:06:1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청 건축과(과장 곽호필) 직원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을 모금하여 불우청소년 2명에게 전달함으로써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건축과 직원 20여명은 지난해부터 연말을 맞아 우리 생활주변에 남모를 고통과 어려움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불우한 이웃들을 찾아 작지만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해주는 선행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역시 건축과 직원들은 자체적으로 '사랑의 열매'1인 1구좌 운동을 실시해 사회적 불우계층 돕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번에 마련한 성금은 건축과 전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여 1년여 동안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꾸준히 모아 온 것으로, 사회복지과에서 추천받은 불우 청소년 2명의 계좌에 따뜻한 사랑이 담긴 100만원의 성금을 익명으로 입금했다.
익명으로 입금한 까닭은 수혜청소년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것.

이들은 지난해에도 전직원이 참여하여 모금한 기금 100만원을 수원사랑장학재단에 기탁한 바 있다.

건축과 오세환 씨는 "연말을 맞아 불우 청소년에게 성금을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모금 활동을 계속 추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직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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