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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자원봉사의 메카!”
인구의 약10%인 10만3,618명이 등록...시민 10명중 1명은 자원봉사자
2007-12-17 13:40:45최종 업데이트 : 2007-12-17 13:40:45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지금 태안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 피해 복구를 위해 수많은 수원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현지로 떠나고 있다.
'봉사는 해본 사람이 다시 한다'는 말처럼 봉사활동이 몸에 익은 수원시민 자원봉사자들은 국내외에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남보다 많은 관심을 보이고 참여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이고 터키 지진 재해 의료봉사나 동남아 해일피해 복구 봉사, 캄보디아 농촌봉사 등 해외 봉사활동이 어느 도시보다 활발해 '자원봉사의 메카'라고 할 만하다.

이런 봉사활동의 배경에는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있다.
수원시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2003년12월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설립했다. 

수원시 청소년 해외봉사단원들이 캄보디아 시엠립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후 체계적인 봉사활동과 봉사의 수요·공급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자원봉사 시스템을 운영해 오고 있다.
부문별 자원봉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자원봉사 포털시스템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해보험을 가입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으로'1인 1자원봉사'등록제를 추진해 온 결과 수원시 인구의 약10%인 10만3618명이 등록했다. 이는 수원시민 10명중 1명이 자원봉사자라는 것이다.

올해는 김용서 수원시장 등 37명이 참석하여 '노블리스 오블리주 서약식'을 추진하여 사회 지도층의 자원봉사 결의를 다졌으며, 83가구에 대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과 '사랑의 삼각끈' 봉사활동으로 13개 시설에 대한 봉사가 이어졌다.
지난 7월에는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캄보디아 시엠립주에 중·고교생 105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또 공직자로서 봉사활동의 솔선 참여를 통해 참다운 봉사행정을 구현하고자 수원시 공직자로 구성된 '해피수원 봉사단'을 구성,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등 주위의 소외계층주민을 위한 사회복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봉사란 남이 없는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베푸는 것'이라면서 '내가 먼저 실천하는 작은 봉사가 참 봉사이며 이를 통해서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작은 밀알이 되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해피수원 완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자원봉사센터 전화 228-2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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