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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수원마을'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사랑의 반찬 나누기 등 봉사활동 적극...율천동 부녀회원들
2008-03-19 15:00:25최종 업데이트 : 2008-03-19 15:00:25 작성자 :   김도영

캄보디아 '수원마을'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_4
캄보디아 '수원마을'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_4

율천동 새마을부녀회 이해흠 회장 등 15명은 그동안 김 및 미역, 생필품 등을 판매한 이익금 50만원을 캄보디아 시엠립주 '수원마을' 공중화장실 1개소 신축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이와 관련 율천동 주민 20여명은 오는 4월17일부터 21일까지 3박5일 동안 캄보디아 '수원마을'을 방문해 공중화장실 신축공사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사랑을 직접 실천할 계획이다. 

이해흠 부녀회장은 "캄보디아에 직접 가서 봉사하고 싶었지만 여건이 허락지 않아 못가지만 이렇게 나마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살기좋은 율천동 마을분위기가 캄보디아에도 전해져 서로가 나누며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수원마을'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_2
캄보디아 '수원마을'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_2

한편 율천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율천동 관내 홀로사는 노인 32명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어서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이달에는 돼지고기 장조림, 김치, 김을 전달할 계획으로 회원들은  아침 9시부터 삼성1단지 아파트관리소에 모여서 반찬을 만들고 포장하고 오후에는 배달까지 한다 

반찬 만들기에 사용되는 고기는 주민자치위원회 염상조 위원장이 매달 제공한다. 
율천동 주민센터 담당자는 "부녀회 회원님들은 소리없이 엄마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귀한 율천동의 꽃"이라고 창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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