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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복여중 어버이날 무궁화꽃 달기운동 펼쳐
김용서 수원시장, 카네이션 대신 무궁화꽃 달아
2008-05-06 11:32:45최종 업데이트 : 2008-05-06 11:32:45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영복여중 어버이날 무궁화꽃 달기운동 펼쳐_1
영복여중 어버이날 무궁화꽃 달기운동 펼쳐_1
김용서 수원시장은 6일 오전, 제36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수원시청 시장 집무실을 방문한 영복여자 중학교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학생들은 김시장의 가슴에 나라꽃인 무궁화를 달아 주었으며 이에 김시장으로부터 격려와 치하의 말로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나라꽃 무궁화꽃 달기 운동은 지난 1973년 영복여자고등학교 초대교장인 리화순교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관공서 , 언론사, 교육기관을 방문해 무궁화 꽃 달아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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