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정규호 전 도예총회장 장학기금 1억 기탁
2007-12-27 15:20:27최종 업데이트 : 2007-12-27 15:20:27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정규호 전 도예총회장 장학기금 1억 기탁_1
정규호 전 도예총회장 장학기금 1억 기탁_1

수원 북문빌딩 대표 정규호씨(전경기도예총회장)는 지난 24일 수원사랑장학재단(이사장 우봉제)을 방문, 경제적인 여건이 어려우면서도 열심히 학업에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정규호 대표는 평소에도 본인의 아호를 내건 호림장학회를 만들어 지난 15년간 줄곧 장학사업을 펼쳐 온 것으로 알려져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아왔다.
이날 우봉제 이사장은 "지역유지들이 앞장서서 거금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수원의 인재 육성을 위해 값지게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