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부녀회가 운영하는 '권선 사랑의 가게'는 권선구 직원들로부터 제2회 수원천 튤립축제 기간 중 판매할 성품(재활용품)을 접수 받았다. 권선 공직자들, 사랑나눔 솔선 실천_1 '권선 사랑의 가게'는 각 가정에 사장되어 있는 재활용품을 기증 받아 자원봉사자들이 손질하여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발생한 수입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해오고 있는 곳으로 이 가게를 찾는 시민들의 호평을 받아 왔다. 이번 행사에서 수집된 물품은 권선구 부녀회원들이 가격표를 붙여 '제 2회 수원천 튤립 축제' 기간 중 '권선 사랑의 가게' 이동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발생한 수입금 전액도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