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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출범 2년, 수원시정 괄목 성과 거둬
교육 지원, 도로개설, 최첨단 산업, 문화와 체육, 환경과 복지 등
2008-06-30 10:06:29최종 업데이트 : 2008-06-30 10:06:2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어느덧 민선 4기가 출범한지 2년이 흘렀다.
수원시는 지난 2년 동안에도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시기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 태안 기름유출사고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당선과 실용정부 탄생, 한미 쇠고기 협상에 따른 대규모 촛불집회 등 커다란 변화가 있었으며, 특히 연일 치솟는 유류와 곡물 가격 폭등으로 서민경제가 더욱 어려워진 가운데 정치・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갈등이 혼재되는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


그러나 우리 수원시는 이러한 어려움과 시대 변화 속에서도 민선4기 2년 동안 '행복한 도시 해피수원 건설'을 위한 각 분야의 모든 노력이 이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가고 있다.


국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거둔 성과들


우선,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해 수원사랑 장학재단을 설립, 젊은 인재들이 배움의 기회에서 낙오되지 않도록 기틀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최고의 '수원 외국어고등학교'를 건립하고 '해피수원 영어마을'을 조성해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생생한 영어교육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민선4기 출범 2년, 수원시정 괄목 성과 거둬_1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입체화 도로 개설

또 만성적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한 국도 1호선 입체화사업과 고색사거리에서 수원시계간 도로개설 사업, 곡반정지구에서 경부선 횡단 입체화 개선사업을 비롯한 크고 작은 도로개설사업으로 교통속도가 개선되고 물류비용이 절감됨으로서 도시의 경쟁력이 강화되었다.


아울러 지식기반 산업인 경기바이오센터, 나노특화팹센터, 경기R&D센터 등 광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되었고, 대한민국 최첨단 산업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고색동 지방산업 1, 2단지가 성공리에 분양 완료되었으며, 3단지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화성 복원사업의 국책사업 추진, 화성박물관과 역사박물관을 건립하면서 주변지역 정비를 실시해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가고 있으며, 2008 피스퀸컵 수원국제 여자 축구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문화와 스포츠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영흥공원과 광교공원, 청소년 문화공원, 만석공원 등 도심 녹색공원 조성과 100만 그루 나무가꾸기 사업, 아름다운 학교숲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했으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 정책강화와 여성・장애인・소외계층에 대한 복지를 증진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기도 했다.

따라서 지난 2년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한 바쁘고 보람된 시기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년 동안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문화부문 대통령상' '제12회 한국지방 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제3회 장한 한국인 대상' 수상 등 총 62개의 공신력 있는 상(賞)을 수상, 지방자치 발전의 선도적 위치에 있음을 확인했다.


김용서 시장은 이에 대해 "저는 수원시가 우리나라 어느 도시보다도 살기 좋고, 세계 선진 도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도시라 자부합니다. 이는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격려와 시정참여의 결과이며, 수원시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준 자랑스러운 3천여 공직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공로를 돌렸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교육지원사업 등 수원의 미래를 위한 '8대 분야 100대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다.
 
세계일류의 꿈을 키우는 교육 중심 도시 만든다

21세기는 지식기반의 사회이다.
따라서 교육 선진화 시책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여 세계적인 교육도시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수원시가 민선 4기 동안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교육 분야.


미래 희망과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지난 5년 동안 2,796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교육 분야에 투자했으며, 앞으로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해 '2010 교육발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앞으로 3년 동안 20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수원을 교육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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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외국인학교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수원 외국어 고등학교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해피수원 영어마을의 효율적 운영과 초등학교 원어민 교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 경쟁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하여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맞춤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장학기금 모금에 어려움이 있지만,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기금 목표액을 반드시 계획대로 조성하여 2600명의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할 계획이다.
  
잘사는 수원시민! 경쟁력 있는 경제도시 건설
 
최근 유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해 물가상승이 심화되고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경기불황과 고용불안은 서민경제의 위축과 불안을 가져오고 있다.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경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과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기업하기 좋은 경제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하여 시장 환경개선과 경영현대화 사업 등 '7대 과제 77개 경제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최첨단 광교테크노밸리와, 수원지방산업단지 조성, 아파트형 공장을 건립해 안정적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을 가속화 시킬 것이다.


2008년 취업성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청년뉴딜사업, 산・학・관 맞춤형 인력양성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전개해 나가며, 건전하고 합리적인 노사문화 정착과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지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 등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


한편으로 해외 박람회 참가, 국제 교류도시의 해외마케팅 지원, 인터넷 전자무역 지원, 중소기업 해외업무 지원센터 운영 등 수원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국제 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출 진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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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색동에 조성된 수원 첨단산업단지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도시를 건설한다!

전세계는 지금 도시화, 산업화로 인한 자연 환경과 생태계 파괴로 각종 재난에 시달리고 있어 자연환경의 보존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우리시에서도 맑은 물과 푸른 숲, 깨끗한 대기환경 등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 건설을 위해, 대기, 수질, 소음, 진동, 폐기물 등 10대 분야에 대한 '환경보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수원천 복개구간을 자연하천으로 복원하여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과 서호천 하수처리장 건설사업을 사업기한 내에 완공하여, 하천 하수 수질을 개선시켜 나간다.


또 '생명의 나무 100만 그루 가꾸기', '3대가 함께 하는 가족공원 조성' 사업을 펼쳐 도심 속에 푸른 자연을 조성해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기오염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며 천연가스버스를 보급하는 등 날로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수원공군비행장으로 인한 소음과 재산권 피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수원의 도시 미래를 위해 국회의원, 시의회, 시민단체와 함께 '군 소음 특별법' 조기제정을 추진하고 비행활주로 해제를 강력히 추진할 것이다.
 
신속하고 안전한 도로교통 체계를 구축
  
사통팔달(四通八達) 잘 조성된 도로는 지역경제와 도시발전, 시민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공 기반시설이다.
시는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경제 사회 발전의 핵심과제로 삼고 민선 3기부터 지금까지 7455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도로망 확충에 투자한 바 있다.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과 도심 내 상습 정체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서부우회도로가 개통되었고 동부・남부 우회도로가 건설 중인데, 특히, 7월 2일에는 지난 2001년 착공하여 2142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한 '수원역 우회도로'가 전구간 개통될 예정이다.
공사 추진으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덕분에 완공될 수 있었다.


이밖에도 수원역~호매실 IC간 도로개설, 구 국도 1호선 확장공사, 삼성로 확장공사, 북수원~상현IC 민자도로사업 등 대규모 도로망 개설사업도 빠른 시일 내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 시내 교통정체 구간에 대해 22개의 가변 정보판과 인터넷을 통한 신속한 정보안내로 시내 전 구간에 대한 교통속도가 14% 이상 개선된 바 있는데 앞으로도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구축 사업, 버스승강장 설치, 저상버스 도입, 대중교통체계 개선을 통해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분당선, 신분당선의 수원구간 연장사업과 수인선 광역철도망 연결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전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미래지향적 첨단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균형적인 도시계획


수원시는 낙후지역에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자연 환경이 어우러진 미래지향적 도시건설을 위한 '목표 2020 수원 도시기본계획'과 '2015 도시관리계획'을 도시기능에 맞게 변경 수립하고 있다.


광교신도시는 국제적 고부가가치 첨단 연구시설, 종합 휴양시설, 국제 회의장과 행정타운 건립 등 U-CITY 기반의 복합 기능을 갖춘 미래형 자립도시로 조성해 가고 있으며, 호매실 택지개발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수원 지역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략화 해 도시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권선 디자인시티와 신동지구 도시개발 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세류, 고등, 평동의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노후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수원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종합적인 '도시경관계획'을 수립, 관공서, 도로, 건물 하나에도 디자인과 창의성을 살린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 간다.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 복지도시

경제가 성장하면서 빈부의 격차가 더욱 심화되는 현상은 선진사회에서도 불가피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시에서도 선진화된 복지시스템을 통해 소득격차에 따른 양극화 현상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올해도 2299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복지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가고 있는 것이다.

급격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기초노령연금, 교통수당 등을 지급해 기본적인 생활을 위한 소득을 보장하고 다양한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서, 사회경제활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가고 있으며, 활기차고 건강한 인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과, 임산부 철분제 지원, 보육시설 확충 등 마음 놓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출산장려 환경을 조성한다.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참여활동을 확대하고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전개할 방침이다.

 
문화 체육의 브랜드 도시...굴뚝 없는 세계 관광도시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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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문화산업은 막대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신성장 산업 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중국, 일본, 동남아 한류 열풍을 통해 그 가능성을 체험한 바 있다.

문화는 '굴뚝 없는 산업'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일 뿐 만 아니라 서비스 비중이 87%에 이르러 고용 없는 경제성장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매력 있는 분야이다

우리 수원은 세계 문화유산 '화성'과 기록문화 유산인 '화성성역의궤' 등 문화적 자산이 풍부한 도시로서, 수원시는 앞으로 수원시가 문화 발전을 통해서 세계적인 유수(有數)의 관광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우선 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0년까지 1조9922억원의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는 화성복원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토록 하여 2단계 사업이 완성되는 2015년 까지 관광객 1000만명을 유치하는 항구적인 도시발전의 기틀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화성과 연계한 '장용영 수위의식' '무예24기 공연' '화성행궁 토요상설공연' 등 다양한 관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대장금', '연개소문', '이산' 등 14편의 인기 영화와 드라마가 화성에서 제작되어 수원이 한류의 중심도시로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있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 사랑채와 같은 전통 체험형 숙박시설과 세계 수준의 특급 호텔을 지속적으로 건립하여 수원이 체류형 관광지가 되도록 하고, '수원화성문화제'를 독창적이면서도 즐거움이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 나간다.


현대 스포츠 산업은 과거처럼 보고 즐기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올림픽과 월드컵에서 보았듯이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성공적인 국제대회는 국가나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산업을 발전시키는 스포츠 마케팅 산업인 것이다.


이에 수원시는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해피수원 브랜드 가치를 높여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08 피스퀸컵 수원국제 여자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대규모 국제대회를 유치하여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할 작정이다.

또 시민건강 증진을 위하여 근거리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공간을 조성하여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 
 
시민의 생각이 실현되는 열린행정

수원시는 급속한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작지만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조직을 통・폐합 축소하고, 5개 자치센터를 행궁동과 원천동 자치센터로 통합했다.


110만 준 광역 도시규모에 걸 맞는 행정기반을 조성하고 자치단체 간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경기남부권 시장협의회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의 현안사항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시정설명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면서 시의 발전방안을 찾아 간다.


해피수원 인터넷 신문과 방송을 통해 시정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예산편성과 감사에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행정시스템을 운영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 최초 WHO 안전도시인 수원시는 5개 분야의 평가지표와 현지 실사를 통해서 지난해에도 안전도시 재공인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도시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욕으로 가득 차 있다.


수원시는 이미 자원봉사자가 11만5000명이 넘었고, 태안자원봉사 활동에 2만명이 넘는 시민과 공직자가 참여함으로서 명실공히 선진국형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캄보디아 수원마을 조성 사업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과 국가를 초월한 범인류애적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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