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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 눈물이 나요
권선구 실버동화구연회 어린이집 순회공연
2008-06-17 13:42:09최종 업데이트 : 2008-06-17 13:42:09 작성자 :   이정훈

너무 재미있어 눈물이 나요_1
너무 재미있어 눈물이 나요_1
권선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7월 2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8개소를 대상으로 실버동화구연 동아리 순회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실버동화구연 동아리는 관내 60세 이상 노인 중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버드내복지회관 실버동화구연 교육을 받은 8명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 동화구연과 손유희 및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마술 등을 펼친다.

지난 13일 동화어린이집 순회 공연에 이어, 17일 고색동 소재 진주어린이집에서 열린 실버동화구연은 원생 100명이 모인 가운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구연 및 손유희 공연을 실시해 공연에 참가한 아이들의 동심을 한껏 자극했다.

또 구연동화에 참여하시는 노인들의 표정도 어린시절도 돌아간 듯 동심에 빠져 웃음이 끊이질 않고, 공연을 보는 아이들은 동화구연자의 동작을 따라하며 '너무 웃어 배가 아프다.', '너무 웃어 눈물이 난다.'고 큰소리로 말하며 교실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는 모습이 무척 정겨웠다.

동화구연을 기획한 홍명숙 가정복지팀장은 "직접 찾아다니며 공연을 하니 아이들이 내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낯설어 하지 않고 매우 즐거워 한다"며 "어르신들이 소일삼아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하셔서 매우 보기가 좋고, 앞으로고 따뜻하고 정감어린 동화구연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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