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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시설 화재, 이제부터 걱정 끝!
2008-02-28 10:35:11최종 업데이트 : 2008-02-28 10:35:11 작성자 :   박재현
수원시가 노인요양 및 생활시설의 화재에 대비한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한다.

시관계자와 소방공무원에 따르면 화재 발생시 최초 5분간이 가장 중요하며 5분 내에 유독가스를 마시지 않고 대피할 수 있다면 최소한 인명피해는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발화시간으로부터 5분 이내에 건물 내 대피소로 대피한다면 소방대원의 인명구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인시설의 경우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와상환자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화재 발생시 긴급 대피가 매우 곤란하고 화재를 진압하였다하더라도 그동안 발생된 유독가스로 인해 인명피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입소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착용이 간편하고 방독이 가능한 안전마스크를 개인별로 비치한다.
이 안전마스크는 소수의 생활지도사들이 짧은 시간에 많은 어르신들을 대피시킬 수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사태발생시 우선 신속하게 개인별로 착용하게 함으로써 유독가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또 화재발생 시는 건물에 모든 전기가 차단되고 연기로 인해 시계가 흐려지기 때문에 대피로를 찾기 힘들어짐을 감안, 층별로 연기투시용 특수랜턴을 구입 비치하기로 했다.

수원시 이해왕 노인장애인은 "화재발생시 긴급대피요령, 소방장비의 정확한 사용방법 등 소방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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