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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여 수원시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는 수원시 복지행정
2007장애인 복지 10대인물 선정
2008-02-19 20:27:20최종 업데이트 : 2008-02-19 20:27:20 작성자 :   e수원뉴스

김용서 수원시장은 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및 장애인 공동작업장 설치사업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9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경기복지신문사(회장 안병환)에서 주관한 「2007 장애인복지 10대인물」에 선정되어 기념패를 수상했다. 

시는 그동안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장애인전용축구장 건립, 장애인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재활작업장 건립,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한 콜승합차 운영 등 장애인들의 자립생활기반을 조성하고 사회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노인장애인과를 신설하여 사회적 약자인 노인과 장애인들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장애인들의 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장애수당을 대폭 확대하는 등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장애인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장애정도에 따라  80시간까지 생활도우미의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이동목욕차량을 확보하여 목욕서비스를 시행하고 청각장애아동 6명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하였으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생활편의를 위해 심부름 차량 6대를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 

김시장은 "민선3기에 이어 4기에도 4만여 수원시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인 복지정책을 시정역점추진과제로 선정하여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활안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공동작업장 설치와 함께 고령화시대에 대한 노인복지를 강화하고 차상위계층 등 사회복지 서비스에 취약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사회복지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시는 장애인 복지증진시책 외에도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 소외계층의 생활안정 및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시책을 마련하여 추진중에 있다. 

수원시 공직자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간부공무원과 저소득층 추진 572세대와 자매결연을 맺어 위로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상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기관․단체의 사회적 관심을 유도해 한국마사회, 대한적십자사경기지사, KBS미디어센터와 연계하여 장애어린이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희귀․난치성 질환치료를 돕고 수급자자녀에게 중국어학습자료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30여개의 동단위 자원봉사단체와 사회복지시설의 결연사업을 추진해 가슴 따뜻한 복지시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연무동의 수원시재활복지회관 리모델링공사와 정자동 청솔노인복지회관을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인계동의 팔달구 노인복지회관과 호매실동의 수원시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도 2010~2012년에 개관예정이며 호매실 택지개발지구내에는 연면적 5천여㎡의 장애인복지시설을 건립한다. 

고령화시대를 대비한 노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시에서는 지난 1월부 터 70세이상 노인 2만4천여명에게 노령연금을 지급하기 시작했으며 7월부터는 65세이상 노인에게도 노령연금을 지급한다. 또한 오는 7월부터 전면시행하는 노인수발 보험제도 조기정착을 위해 2006년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요양서비스와 목욕수발 등 가정방문 재가서비스 및 가족수발비나 간병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요양서비스 확충을 위해 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요양시설 신축과 함께 그룹홈을 운영하는 등 노인복지에도 사회적 관심을 높일수 있도록 시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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