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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영통 행복나눔 축제 열린다
영통구민과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하는 이웃사랑 문화축제
2008-04-16 11:17:37최종 업데이트 : 2008-04-16 11:17:37 작성자 :   구선애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5월25일(일) 영통구청 내 주차장에서 개최 예정인 제2회 영통 행복나눔 축제가 전 구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웃간의 나눔사랑도 실천하고 추억의 먹거리와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복나눔 축제는 지난해 영통구민의 대대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 개최 된 바 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다. 

제2회 영통 행복나눔 축제 열린다_2
제2회 영통 행복나눔 축제 열린다_2
이날 행사는 특히, 주민들이 실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기증, 그동안 행정적 수혜를 받지 못해 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나눔의 장을 마련함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구민 모두가 참여함으로써 풍요로운 영통구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는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나누는 행복나눔장터를 위해 영통구민을 비롯해 구 산하 전 공직자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전, 주방용품 등 각종 생활용품 등을 수집하고 있다. 모아진 물품들은 당일 행사에서 외국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제2회 영통 행복나눔 축제 열린다_3
제2회 영통 행복나눔 축제 열린다_3
이밖에도 이날 축제에서는 자선 이벤트 행사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이·미용 서비스와 안경마춤 봉사 및 사랑의 빵 나누기 등을 실시하는 한편,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제기차기, 딱지치기, 떡 메치기 등과 우리옷 입고 사진찍기 코너 등도 마련해 구민들에게 지난날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들을 마련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영통구민이 한마음으로 개최하는 행복나눔축제가 진정한 나눔의 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원시민 및 전 공직자의 물품수집 동참이 필요하다"면서 "가정에서 조금만 신경쓰고 주변을 돌아 본다면 많은 종류의 물품들이 모아 질 것"이라며 이웃사랑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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