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여직원회(회장:이금우)는 19일 오전10시부터 광교산에서 산불조심/자연보호/빈그릇 운동의 생활화 캠페인을 펼치면서 광교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50여명이 참가해 '광교산은 우리의 친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프랑스참전비에서 광교헬기장을 경유하여 항아리화장실까지 2시간 여동안 캠페인을 벌였다. 팔달구 여직원회는 사랑의 책나누기, 태안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함께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익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