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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만 3천여명 기초노령연금 첫 지급
1월 31일 18억 7천만원 지급, 매월 말일에 계속 지급
2008-01-30 16:44:25최종 업데이트 : 2008-01-30 16:44:25 작성자 :   
수원시 2만 3천여명 기초노령연금 첫 지급_1
수원시 2만 3천여명 기초노령연금 첫 지급_1

수원시는 1월 31일에 23,718명에게 18억7천만원의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했다.

연금을 지급받게 되는 수급자 중 70세 이상 노인은 2만2680명으로 해당연령의 56%에 달하며, 65세~69세 기초생활보장대상자 1038명이 포함되었다.
이들 중 94%에 해당되는 2만2330명은 노인단독의 경우 8만4000원, 노인부부는 13만4000원의 연금을 매월 말일에 지급받게 되며, 소득과 재산이 상대적으로 높은 1388명(6%)은 2만원~8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이번 연금수급자 중 여성이 73%인 1만7337명, 남성은 27%인 6381명이었으며, 부부가 동시에 연금을 받는 부부수급자는 약 21%인4995명으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수급자가 22명에 달하는 가운데 최고령 수급자는 권선구 세류2동에 거주하는 올해 만 106세(1901년생)되신 최 할머니로 밝혀졌다.

한편,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에 신청한 사람과 금융조회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신청자는 현재 금융조회가 진행 중이며 2월 중에 해당 여부를 통지하고, 수급대상자로 결정되면 2월말부터 1월분을 소급하여 기초노령연금이 지급된다.

올 7월부터 기초노령연금을 지급받게 되는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해서는 4월 중순부터 약 4주간 집중신청기간을 정하여 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연금을 받지 못한 분들의 경우에는 내년에 기초노령연금법에 의해 수급대상 노인이 확대됨(65세 이상 노인인구수의 60% => 70%)에 따라 약 3천명 정도가 추가적으로 연금을 받게 되므로, 올 10월부터 접수예정인 3단계 확대사업에 다시 신청하면 연금을 지급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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