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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공무원...따뜻한 세상
홀몸 노인, 민원처리 공무원에게 감사편지
2008-01-31 15:50:26최종 업데이트 : 2008-01-31 15:50:26 작성자 :   

최근 일부 잘못된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주의로 인해 공무원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감이 커져가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묵묵히 주어진 일에 충실하고 시민들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친절하게 처리해 주는 공무원들이 해당 주민으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기도 하는 등 각박한 세상에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한다.

얼마전 장안구청은 관내에서 홀로살고 있다는 어느 노인이 보내온 편지를 받았다.
장안구청 건설과에 근무하는 박주웅 씨를 창찬하는 내용이었다. 다음은 편지내용 중 일부. 

친절한 공무원...따뜻한 세상_1
친절한 공무원...따뜻한 세상_1

"저는 장안구 조원동에 사는 독거노인입니다.

살고있는 집 뒷마당이 늘 젖어 있어도 지대가 낮은 탓이라 생각했는데 2007년 들어서 물이 더욱 심하게 잠겨 시청 인터넷에 올려도 보고 민원실에 신고도 해 보았습니다. 
                             (중략) 
그러던 중 장안구청 직원 세분이 찾아와서 현장을 점검하시고 문제점을 찾아내어 집주인에게 속히 해결하도록 조치를 취해 준 덕분에 평소 이상 없다고 오히려 큰소리만 치던 집주인은 곧 문제점을 해결해 주었고 이에 꼭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한 공무원의 따뜻한 배려가 국가, 정부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주고 생활에 힘이 됩니다. 
장안구청 건설과에 근무하는 박주웅씨를 친절한 공무원으로 추천합니다.  
조원동 사는 ㅇㅇㅇ올림"

이 편지를 받아본 동료 직원들은 "본인의 업무에 해당되진 않지만 자신의 일처럼 관심을 쏟아주는 공무원들이 있기에 수원시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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