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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설대비 상거래질서 합동 지도 점검
2008-01-22 16:13:05최종 업데이트 : 2008-01-22 16:13:05 작성자 :   구선애
수원시 영통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비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시,구청 합동지도 단속반을 편성해 재래시장과 상점가의 건전한 상거래 여부 등에 관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계량기 변조여부 및 사용공차 초과여부 ▲계량기 검정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원산지 표시 및 표시방법 적정여부 ▲안전인증대상 공산품의 안전인증 실시 및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고질적인 위반행위인 수입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를 엄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재래시장 및 대형마트 등의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여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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