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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건강한 산, 푸른 산으로 거듭 납니다”
부분 휴식년제, 산책로 정비, 소나무보호사업 등 종합관리사업 지속 추진
2007-07-13 16:55:41최종 업데이트 : 2007-07-13 16:55:41 작성자 :   e수원뉴스

"푸른 생태계가 살아 있고 역사와 문화유적이 잘 보존된 광교산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광교산은 수원시민들에게 산소를 공급해주는 청정공간이자, 산책과 등산을 통해 건강을 나눠주는 수원의 보배로운 존재.

우리시가 광교산을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맑고 푸른 자연환경을 통한 건강한 산으로 되돌리고 있다. 

시는 지난 2006년 광교산 종합대책을 세우고 오는2010까지 시비 84억원과 도비 8억원 등 총 92억원을 들여 1천296㏊에 대해 자연생태 학습장 조성 등 3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산림 휴양 공간 확충을 위해 3억원을 들여 수변산책로 정비, 샛길폐쇄, 등산로 생태복원 등 7개 사업을 추진, 친환경적인 자연생태 복원 및 정비 작업을 실시했고, 지역별 테마공원 확충을 위해 1천1백만원을 들여 산림연접 토지를 매입, 광교생태학습장 부지 경관작물을 식재했다.

또 1억6천2백만원을 들여 소나무 보호사업, 산림욕장 수목 수형조절 등 4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펼쳐 건강한 숲을 조성했다.

이밖에도 수원시는 광교산을 등산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2006년 1월까지 1단계를 실시한바 있으며 2006년 2월부터 오는 2009년 1월까지 광교산 부분 휴식년제 2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제2단계 부분 휴식년제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2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광교산에 대하여 자연환경 스스로가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현재 2009년 1월말까지 사방댐부터 노루목(1.4㎞), 절터약수터에서 억새밭(0.4㎞), 백년약수터에서 백년수 정상(0.3㎞), 백년수 삼거리에서 천년수 정상(0.3㎞)등 4개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광교산,
가족과 함께 하는 산림체험의 날 참가자 모습

시는 광교산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4천만원을 들여 가족과 함께 하는 산림체험의 날, 숲속여행 등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산림체험의 날 행사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광교산 숲속 길을 전문해설자와 가족이 함께 걸으면서 산림생태문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교공원 야외무대에서 출발, 광교수변산책로와 산림욕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말을 이용, 숲 해설가와 산행을 하면서 역사, 문화, 자연생태에 관한 설명을 듣고 풀잎손수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숲 가족사랑 나눔 레크레이션 등 프로그램을 진행, 많은 가족이 참가해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또한 광교산과 칠보산등 5개소에서 시민 흙 나르기 사업을 전개해 현재까지 시민과 등산객이 참여해 409톤의 흙을 깎여나간 등산로와 노출된 나무뿌리에 덮어줬다.

시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광교산을 등산하실 때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여 주시고 불법행위, 산림훼손, 쓰레기나 오물투기 등을 자제하여 광교산이 건강한 환경을 갖도록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광교산,
나무뿌리가 드러난 등산로


광교산,
토끼재 등산로에 설치된 나무계단


광교산,
사방댐아래 보리밭은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밭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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