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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문화 관광도시 만들 터
화성성역화사업, 관광분야와 연계 인프라 구축
2007-07-13 17:06:40최종 업데이트 : 2007-07-13 17:06:40 작성자 :   e수원뉴스

수원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화성 성역화사업을 관광분야와 연계, 관광 벨트화를 추진하는 등 관광인프라 구축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유적, 축제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단체관광시을 유치, 21세기 동북아 관광거점 도시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행정력을 집중 하고 있다.

우선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연계한 관광 벨트화를 추진하기 위해 시설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엔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가치를 알리는 화성홍보관을 3월에 건립했고, 4월에는 서장대 복원, 6월에는 장안문 성곽잇기사업을 완료 했으며, 수원역사박물관과 수원화성박물관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 

화성행궁도 2만2천300여㎡ 부지에 복원을 추진 중으로 1단계 사업을 마쳤고, 우화관 등 94칸을 복원하는 2단계 사업을 201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수원천 복개구간 복원사업도 시가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991년 12월부터 1994년까지 도심교통난을 해소한다는 명분으로 지동교~매교간 수원천 780m 구간을 복개한바 있다.

그러나 오히려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교통체증이 심화되었으며 장마철 하천흐름에 지장을 주고 오염이 가속화 되는 문제를 드러냈다.

따라서 그동안 사회 일각에서는 자연하천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세계적 문화 관광도시 만들 터_1
화성성역의궤에 수록된 남수문 그림


또 수원화성이 지난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전 세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은 유실된 복원을 위해서도 수원천 복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화성의 시설물 가운데 백미라고 일컬어지는 화홍문(북수문)과 남수문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완벽한 화성성역화사업이 이루어지기 때문. 

시는 화성과 성안 옛 시설물의 복원과 아울러 관광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그동안 국내·외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7차례 운영했고 해외 관광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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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

  

 관광상품 개발 사업도 중요하다.

수원시가 가진 관광매력을 풍부하게 표현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는 것은 21세기 주력 산업인 문화관광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증대시킨다.

시는 수원만의 향토성과 차별성을 가진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 상품화시키기 위해 격년으로 공모전을 통해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2007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대대적으로 개최해 지난 6월 관광기념품 공모에 이어 7월 24일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27일까지 기념품 공모 우수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 수원을 알리기 위한 국제 자매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를 정례화시키고, 국제적인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를 유치하는 것도 이런 의도.

한편 시민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 시민이 참여하는 볼거리 제공에도 힘쓰고 있는데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시민 명예 예술단'을 조직하고 나혜석거리, 영통미관지구, 수원역, 정자중앙공원 등에서 공연을 하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술공연에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순수 아마츄어, 전문예술가 들로 구성된 25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문화관광 시책을 통해 시민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살리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속에 문화가 있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관광 벨트를 조성, 수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흥미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세계적 명품 관광도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성성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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