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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합동 점검
방범기동순찰대와 합동으로 40여개 사업장 대상
2020-04-03 17:41:47최종 업데이트 : 2020-04-06 12:20:55 작성자 : 장안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유은애

수원시 장안구는 방범기동순찰대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관내 민간체육시설업 40여개 사업장에 대해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여부를 점검하며 계도활동을 벌였다.

 

코로나19로 인한 휴교와 따뜻해진 날씨 등으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기존 방범기동순찰대의 야간활동을 유의미한 방향으로 유도하고자 하는 순찰대의 건의로 추진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각 사업장의 예방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안내했다.
 

장안구와 방범기동순찰대 장안구 연합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계도활동 모습

장안구와 방범기동순찰대 장안구 연합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계도활동 모습

 

이철재 방범기동순찰대 장안구 연합대장은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순찰대 입장에선 코로나19로 인한 이 위기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모두가 위기의식을 갖고 적극 협조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 방범기동순찰대는 연합대 포함 총 10개 지대, 291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청소년 선도, 기초질서 지키기 등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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