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에서는 지난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매산로 테마거리 일대의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불법건축물 일제정비를 실시, 사전 신고 또는 허가없이 불법 건축물을 축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점포확장 3개소, 차양막 확장 3개소 등 6개 위반업소를 적발하여 시정명령을 통한 자체정비를 완료했다.
수는 앞으로도 선거철을 이용한 불법행위의 성행을 막고, 준벌질서 확립을 통해 깨끗하고 차없는 테마거리를 유지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