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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지원으로 아이들 건강 챙긴다
파장촌 번영회 ‘어울림’과 드림스타트 외식체험 협약 체결
2019-11-13 11:17:29최종 업데이트 : 2019-11-13 11:17:53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와 맛고을 파장촌 번영회 '어울림'은 13일 시청 복지여성국장실에서 '드림스타트 외식체험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어울림은 드림스타트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외식지원 사업을 한다.

 

수원시드림스타트센터의 사례관리사들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외식기회가 적은 아동을 우선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어울림은 선정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외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안구 ▲콩마당 ▲7데일리 치킨 ▲다마보세 한식뷔페 등 3개 업체가 매달 18가구(72명)에 외식·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어울림은 파장동행정복지센터 주변 1km 내에 있는 개인 사업자들의 모임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권혁목 파장촌 번영회 어울림 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혁목 회장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드림스타트센터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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