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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수원이가 포돌이·포순이와 만났다!
인계동, 인계파출소와 인계동 캐치프레이즈 제작
2020-06-30 08:06:57최종 업데이트 : 2021-02-01 15:47:46 작성자 : 팔달구 인계동 행정민원팀   하연주

 

인계동장과 인계파출소장이 인계동 캐치프레이즈 스티커를 들고 있다.

인계동장과 인계파출소장이 인계동 캐치프레이즈 스티커를 들고 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중심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인계파출소와 함께 '인계동 캐치프레이즈'를 스티커 형식으로 제작했다.

스티커는 인계동을 찾는 주민들이 안전한 인계동 분위기를 인식할 수 있도록 상가, 다가구 주택 등 건물 출입구에 부착할 수 있도록 배부했다. 

 

남동학 인계파출소장은 "경찰이 가진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를 인계동 주민과 함께 하는 캐치프레이즈를 제작함으로써 좀 더 친근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임정완 인계동장은 "인계동 캐치프레이즈 제작·배포로 지역주민과 인계동을 찾는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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