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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강박장애 세대 지원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2020-05-20 20:10:43최종 업데이트 : 2020-05-27 18:18:49 작성자 : 장안구 영화동 맞춤형복지팀   정도영
2020년 5월 영화동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회의 개최

2020년 5월 영화동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회의 개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4일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영통구 소재)에서 휴먼컨스,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정신적 어려움으로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대상 세대는 정신적 어려움으로 저장강박장애가 있어, 불결한 주거환경 등으로 이웃과 갈등이 상당한 상태이다. 약물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위해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계형성을 통한 정신과 병원 치료에 적극 개입하기로 하였으며, 휴먼컨스는 대상 세대의 협조가 원활할 때까지 클린케어 사업 진행을 유예하기로 하였다. 영화동행정복지센터는 해당 세대 필요물품 지원을 검토하기로 하는 등 향후 관계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영화동 맞춤형복지팀장은 "대상세대의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 관계자는"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을 통한 맞춤형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므로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228-5748)로 연락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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