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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운영
소외계층 노인 33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 대접
2019-10-18 10:34:47최종 업데이트 : 2019-10-18 10:34:40 작성자 :   박충기

영통구는 17일,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영통구 매탄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노인 330여명을 모시고 점심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기업은행에서 후원금을 지원받고 해피매탄봉사단, 클사랑봉사회, 해군전우회, 공군전우회 봉사자 35명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소외계층 노인들에게 제공하여 따뜻한 가족의 情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매탄공원 사랑의 밥차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소외된 노인들에게 균형잡힌 점심을 제공하여 훈훈한 사회복지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기업은행과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및 봉사단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소외계층 어르신 330여명이 점심 식사를 하고 계시다.

영통구·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소외계층 어르신 33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해피매탄봉사단, 클사랑봉사회, 해군전우회, 공군전우회 봉사자 35명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했다.

해피매탄봉사단, 클사랑봉사회, 해군전우회, 공군전우회 봉사자 35명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했다.

 

영통구, 종합자원봉사센터, 매탄다목적체육관, 기업은행, 매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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