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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 전해진 고3 학생의 손편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말과 직접 그린 그림편지 전달
2020-06-17 11:51:13최종 업데이트 : 2020-06-19 10:08:41 작성자 : 권선구 금곡동 맞춤형복지팀   김미연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정부재난지원금을 받아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직접   지원을 하고 싶어 하는 노부부가 있어 기부금을   직접 전달하게 되었다.

 정부재난지원금을 기부한 노부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온 고등학생의 편지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동장 이엽희)행정복지센터에서 고3학생의 편지 한통이 전달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로 부모님 소득이 여의치 않아 등하교시 걸어다녀야 할 만큼 교통비를 아껴야 하던 학생으로, 해당학교 사회복지사 의뢰를 통해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사례관리를 하게된 자녀이다.

 
특히, 학생 가정은 코로나19로 개학까지 연기돼 인터넷 수업을 해야하지만 가정형편으로 수업 또한 받을 수 없는 환경이 이었다. 이에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사례사업비(가구당 50만원 이내 물품지원)로 노트북을 구입하여 고등학교 3학년인 학생의 뒤처진 학업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정부재난지원금을 받아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직접 지원하고 싶어하던 노부부가 있어 교통비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학생을 만나 기부금을 직접 전달했다.
 

여느 가정처럼 필요한 것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만들어 내야 했던 학생은 등 '뒤에서 불을 밝혀주신 어른들'이라는 주제로 A4용지 빼곡히 "어른이되어서 받은걸 꼭 나누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의 감사의 인사와 함게 현재 심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편지를 보내와 기부자에게 전달했다.

 

이엽희 금곡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이 다음 세대에게 꼭 보여줘야 할 진정한 교육인 것 같다."며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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