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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거리에서 청소년 가출예방·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공직자, 여자·남자단기 청소년쉼터, 경찰 등 참여
2019-08-08 09:34:50최종 업데이트 : 2019-08-09 10:15:33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청소년 가출예방·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참가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소년 가출예방·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참가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가 8일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위기 청소년의 가출을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수원시 여자·남자단기 청소년쉼터, 수원 서부·남부·중부경찰서 관계자와 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에게 ▲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기관(청소년쉼터 등) 연계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청소년 유해업소 표시 의무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담부스도 운영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계도 활동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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