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주방이 있는 집에서 살고싶어요"
장애아 양육 엄마의 소망 위해 사례회의 진행
2019-08-01 17:29:55최종 업데이트 : 2019-08-02 11:25:05 작성자 : 팔달구 매산동 맞춤형복지팀   조정의

지난 29일, 팔달구 매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무봉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참여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사례 대상자는 만86개월 미만 미취학 아동 중 보육시설 미 이용 아동(양육수당 수령)이다. 주민등록사실조사 과정에서 발굴 된 대상은 6세 어린자녀를 숙박시설 여관에서 양육하고 있었다. 이에 즉시 매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입하여 6세인 아이가 기저귀 착용, 의사소통 불가 지적장애 의심, 남편이 물류센터 일용직으로 근로하고 있으나 많은 부채와 여러 사유로 여관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 엄마의 소망은 주방이 있는 집에서 생활하는 것이었다. 이같은 문제 해결과 소망을 위해 여러 기관이 모여 논의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안정된 거주지 마련을 위해 월세보증금 및 심리치료비 지원,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개인별지원계획에 따라 부모교육 및 돌봄 지원,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부채 관련하여 파산 및 면책가능 여부 검토로 대상자가 자립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오병철 매산동장은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지지 체계를 강화하고, 포용적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기관 간 서로 발맞춰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6개의 민.관이 모여 통합사례회의 중인 모습

매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6개의 민.관이 모여 통합사례회의를 했다.

주방, 장애아, 초록우산, 매산동, 휴먼서비스재단, 무봉종합사회복지관,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