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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구조물 탈착 A아파트 주민, 염태영 시장에게 감사패 전달
“수원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입주민 안전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2019-09-05 16:45:59최종 업데이트 : 2019-09-05 16:46:57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A아파트 주민들이 감사패 전달 후 염태영 시장(가운데), 조무영 제2부시장(왼쪽 4번째) 등 수원시 공직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A아파트 주민들이 감사패 전달 후 염태영 시장(가운데), 조무영 제2부시장(왼쪽 4번째) 등 수원시 공직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공직자분들의 신속한 대응조치와 지원으로 환기 구조물을 안전하게 철거할 수 있었고, 입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입주민 전체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지난 8월 정화조 배기덕트(환기 구조물) 탈착(脫着) 사고가 있었던 권선구 A아파트단지 주민들이 4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9월의 만남'(월례조회) 중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5일 동안 온 마음을 다해 주민 안전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해 주민 안전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공무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시민 안전에 관한 일은 과잉대응을 해야 하고, 안전에는 양보가 없다는 것은 저의 확고한 원칙"이라며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대피해주시고, 철거작업을 위해 문을 열어주시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A아파트단지 환기 구조물 탈착(1개 동) 사고는 지난 8월 18일 일어났다. 수원시는 그날 밤 A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했고, 8월 22일 오후 2시경 철거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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