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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즐거워-목공예편' 참가자 모집
영통청소년문화의집, 21일부터 선착순 10팀 30여명…참가비 가족별 2만원
2019-09-21 09:27:29최종 업데이트 : 2019-09-21 09:28:13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가족 체험 프로그램 '토요일은 즐거워- 목공예' 편 참가자를 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10월 12일 진행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초·중등 청소년이 있는 가족 10팀, 30명 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토요일은 즐거워-목공예'편은 나무판을 이용하여 참가자가 직접 만들어보는 2단 선반, 추억을 만드는 사진관 등 가족 간의 화합과 단합이 향상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진행은 프로그램 당일 10시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가족별 2만원이다.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영통문화의집 1층 안내데스크)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영통청소년문화의집(031-273-7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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