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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세류1동 ‘책먹는 아이들’ 벤치마킹
2019-08-31 14:29:41최종 업데이트 : 2019-08-31 14:30:57 작성자 :   윤정은

지난 30일 세류1동에 시흥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및 마을단체원 20여명이 세류1동 새마을문고(책먹는 아이들)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이날 새마을문고 '책먹는 아이들' 방문을 시작으로 세류1동의 역사가 담긴 PPT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행정복지센터 내 옥상텃밭을 돌아보고, 과거 수인선 협괘열차가 다니던 선로부지에 제작 설치된 기차모형이 있는 세류공원을 탐방하며 마무리 했다.

시흥시 함현복지관 관계자는 "우리도 '더불어행복한함현마을' 이라는 마을만들기 단체가 운영되고 있다"며 "세류1동 마을만들기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살기좋은 마을, 주민들 스스로가 참여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벤치마킹을 준비한 세류1동 새마을문고 이선자 총무는 "우리동네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세류1동 행정복지센터 동립말 옥상텃밭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및 마을단체원 20여명이 세류1동 새마을문고(책먹는 아이들)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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