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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창출의 효자 역할 맡는다”
수원시, 노인들 제작 경조사 카드 인터넷 쇼핑몰 판매
2007-08-29 14:26:02최종 업데이트 : 2007-08-29 14:26:02 작성자 :   e수원뉴스

노인일자리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개장된 'e-명품카드 쇼핑몰'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하는 것이야말로 더없이 바람직한 일이다. 

노후의 여가를 활용해 경제활동을 함으로써, '나도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써 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다. 

수원시는 노인일자리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e- 명품카드 쇼핑몰 판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수원시권선구지회가 수원시에서 위탁 받아 수행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시작됐으며  초청장, 연하장, 초대장 등 경조사 카드를 직접 기획 ·제작하여 공동작업장에서 노인들이 리본작업, 비닐 포장 등을 한 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시민들과 관공서, 예식장, 복지회관 등의 주문을 받아 판매하게 된다.

현재 판매를 위한 인터넷 쇼핑몰 홈페이지 구축작업을 마치고 9월 초에 오픈할 예정인데 시 관계자는 사업이 정상화될 경우 200명 이상의 노인일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9일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대한노인회연합회장, 수원시 각 구 노인회지회장, 수원시니어클럽관장, 경기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현판 제막을 하는 등 쇼핑몰 매장 개소식을 가진바 있다.

한편 수원시는 이밖에도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시니어클럽,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등 11개 기관의 26개 사업에 12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834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노인전문 취업센터인 수원시니어클럽을 지난 1월에 개소하는 등 노인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노인 일자리 마련 사업이 하루 빨리 자리 잡아 더욱 많은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울러 모범 사례로서 타 지역에도 널리 보급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명품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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