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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도시학회에서 만나는 '세계책 및 북마크 전시회'
영통도서관, 24~26일까지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 2층 로비에서
2010-03-18 10:46:07최종 업데이트 : 2010-03-18 10:46:07 작성자 :   최병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수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국제안전도시학회'의 부대행사로  '세계책 및 북마크 전시회'가 열린다.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 2층 로비 전시부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추진하는 영통도서관측은 국제안전도시학회에 참여하는 외국인 및 시민들에게 영통도서관의 다문화정보누리터와 수원시 도서관 홍보에 기여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국제안전도시학회에서 만나는 '세계책 및 북마크 전시회' _1
전시할 도서 일부
국제안전도시학회에서 만나는 '세계책 및 북마크 전시회' _2
전시할 북마크 일부

전시회에는 중국, 일본, 오스트리아 등 23개국 45권의 다문화 도서 및  30개국 150점 내외의 북마크를 전시하게 되는데, 이번 전시자료는 지난 2009년 영통도서관에서 외국의 국립도서관, 박물관, 의회도서관, 관광청 등으로부터 기증 받은 책들 중 일부이며, 북마크는 영통도서관 박원복 팀장이 지난 수년간 개인적으로 수집해 온 작품들 중 일부이다. 

전시회를 찾는 외국인들을 위한 안내와 홍보를 위해 통역인력 1명을 확보하여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하였다. 전시회 일정은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장소는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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