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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과 수요회의 아름다운 어깨동무
권선구, 수요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행사 가져
2015-09-25 15:45:46최종 업데이트 : 2015-09-25 15:45:46 작성자 :   고서경

마르지 않는 훈훈한 옹달샘 사랑을 나누고 있는 권선구(구청장 박흥수)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와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새터민들에게 용기를 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금호동주민센터에서 수원시기관장 모임인 수요회 12조(조장 유치영)에서 북한이탈주민 12명을 위해 쌀 10kg 12포와 소 등심 34kg을 지원하여 개별적으로 쌀 10kg 한 포와 소고기 5근씩 전달됐다. 

추석을 맞아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유치영 조장의 제의에 의해 이뤄진 이웃사랑 행사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에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는 수요회의 미덕이 발휘됐다. 

유치영 조장은 "조그마한 물품이지만 이 안에는 여러사람들의 마음을 담았다. 북한에서 오셔서 한국사회에 적응하는데 어렵겠지만 주변에는 여러분을 도와주려고 하는 기관들이 많으니 그곳에 문을 두드려보기 바라며,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기 바란다"며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당부의 인사를 했다.

박흥수 권선구청장은 "매 명절 때마다 이웃을 돌보는 수요회의 정성에 감사드린다. 새터민 여러분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권선구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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